경험철학1 박물관을 넘어 삶으로, 삶을 넘어 글로 존 듀이의 『경험으로서 예술』과 삼찰밸업 글쓰기내가 속한 인문학 9월 독서 정모에서 읽고 나눔할 책은 존 듀이(John Dewey)의 『경험으로서 예술(Art as Experience)』이다. 나는 이 책을 읽고 공부하면서 내 글쓰기와 유비적 접촉점이 있어 다음과 같이 내 글쓰기 이야기를 전한다. 이 책을 읽어보면 예상 밖의 출발점과 마주한다. 그는 명화나 조각, 미술관의 전시품이 아니라 ‘살아 있는 생명체(The Live Creature)’에서 예술 이야기를 시작한다. 듀이에게 예술의 근원은 작품 이전의 생명이며, 박물관 이전의 삶을 말하는 것이다. 그는 예술 작품을 인간의 경험과 분리된 건물·책·그림·조각 같은 물리적 산물로만 이해하는 통념을 비판한다. 작품이 어떤 삶의 조건에서 생겨났고 인간의 경험.. 2026. 8. 2. 이전 1 다음